![안드레아 보첼리가 열창하고 있다. [BBC스포츠 트위터 영상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612095139010784fed20d304611054219.jpg&nmt=19)
먼저, 군악대의 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영국 출신의 록밴드 U2와 DJ 마틴 개릭스가 공식 주제가 ‘We are the people’을 영상을 통해 열창했다.
12 세에 시각을 잃은 보첼리의 열창이 울려퍼지자 영국 매체 더 선은 “이탈리아90을 떠올리게 한다”고 묘사했다.
보첼리의 노해가 크레센도에 도달하자 경기장 꼭대기에서불꽃 놀이가 터졌다.
더 선은 이 장면을 시청하고 있던 전 세계 축구 팬들이 감격적인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또 다른 팬은 “보첼리가 네순 도르마와 함께 유로를 시작했다. 내 척추까지 떨린다”고 적었다.
“소름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정말 경이롭다”라는 반응을 보인 팬도 있었다.
보첼리의 열창이 끝나자 개막전 사용구를 배달한 ‘무선조종(RC) 자동차’가 등장했다.
세계 축구팬들은 이 장면에 또 한번 열광했다. SNS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가득 찼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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