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이트는 "손흥민은 지난 시즌 전체 51경기에 나와 4000분 가까이 뛰었다"며 "만일 그가 조금만 더 쉬었다면, 시즌 끝까지 더 꾸준한 플레이를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손흥민은 지난 시즌 중반까지 경기당 1득점에 가까운 가공할 둑점력을 과시했으나 2021년이 시작되자 침묵했다.
혹사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모리뉴 전감독도 이를 시인했다.
그럼에도 모리뉴 전 김독은 손흥민을 출전시켰다. 그를 대체할 만한 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이 사이트는 최근 보도된 마치 써램과 디에고 로시 영입에 대해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일부 매체는 둘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올여름 이적할 경우 이들을 대체할 만한 선수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홋스퍼헤드쿼터는 이들이 케인과 손흥민을 대체할 만한 수준은 아니고 이들을 보완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즉, 이들을 기용하면서 손흥민에게 충분한 휴식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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