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자 BBC 축구 해설위원인 게리 리네커가 19ㅇㄱㄹ(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클린스만의 감독 임명은 환상적일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클린스만은 1994~95시즌 토트넘에서 50경기에 나서 29골을 넣어 깊은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커리어 막판에 다시 토트넘에 돌아와 18경기에서 9골을 터뜨렸다.
다만,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고전했다. 마지막으로 헤르타 베를린을 맡았을 때는 3개월 만에 사임했다.
클린스만은 최근 ESPN과의 인터뷰에서 조제 모리뉴 감독의 전격 경질 후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두고 보자"며 토트넘 감독직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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