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 골 세리머니[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62522063607764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우루과이는 2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2021 코파 아메리카 A조 3차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에딘손 카바니의 쐐기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1무 1패 뒤 첫 승리로 승점 4를 쌓은 우루과이는 A조 4위를 확보해 남은 조별리그 결과와 상관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4차전이 남아 있지만 우루과이와 승점 차는 이미 4점으로 벌어졌고, 승점 3을 기록 중이던 파라과이가 이날 칠레를 꺾고 2위(승점 6)로 올라서면서 희망이 사라졌다.
남미국가 중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최하위(81위)인 볼리비아는 최근 코파 아메리카에서 11연패를 당했다.
이는 볼리비아 대표팀의 이 대회 최다 연패 기록으로 2015년 6월 에콰도르전(3-2 승)이 마지막 승리였다.
2승 1패가 된 파라과이는 조 2위에 올랐다. 선두 아르헨티나(승점 7)와 승점 차는 1이 됐다.
승점을 쌓지 못한 칠레는 3위(승점 5·1승 2무 1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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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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