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의 티샷 [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72919414607061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오지현은 2018년에 따낸 2승 가운데 두 번째 우승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거뒀다.
지난 11일 끝난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3위를 차지해 부진 탈출을 알렸던 오지현은 이날 난코스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아직 우승이 없는 김소이(27)와 한진선(24)이 4언더파 68타를 쳐 오지현을 1타차로 추격했다.
지난 18일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전예성(20)은 2타차 공동 4위(4언더파 68타)에 올랐다.
전예성은 올해 우승을 신고한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티샷하는 박민지 [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7291942150761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시즌 7번째 우승을 노리는 박민지(23)는 2언더파 70타로 첫날을 마쳤다.
박민지는 6번 홀까지 버디 없이 보기 2개를 적어내는 등 초반에 샷이 흔들렸지만 이후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공동8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박민지는 "티샷이 거의 페어웨이를 다 지켰는데, 세컨드 샷이 정확하지 않아 아쉬웠다. 한때 2오버파까지 갔었는데 무너지지 않고 언더파로 경기를 마친 것에 만족한다"면서 "오늘 아쉬웠던 아이언샷이 내일은 더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유해란(20)은 3오버파 75타를 쳐 컷 통과에 주력해야 할 판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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