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리스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전에 나설 베스트11을 꾸리기가 쉽지 않게 됐다.
이중 손흥민의 출전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다.
손흥민은 8일 영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토트넘은 종아리 부상 정도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팰리스와의 경기에 손흥민을 내보내지 않을 수도 있다.
손흥민은 맨체스터시티와의 EPL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후반 27분 해리 케인과 교체됐다. 이 때 손흥민은 다리를 절뚝거렸다.
당시 영국 매체들은 손흥민의 부상 가능성을 지적했다.그러나 이후 손흥민은 정상적인 팀 훈련에 참가했으며, 왓포드와의 리그 3차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라크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테이핑을 하고 뛰었다.
결국, 탈이 나고 말았다.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휴식을 줘야 하는 이유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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