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의 미드필더인 맥케니는 엘살바도르와의 경기에 미국 대표로 뛰었으나 이후 캐나다전에는 나서지 못했다. 그는 즉시 자신의 SNS 계장을 통해 사과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타깝게도 오늘 밤 경기는 팀 코로나19 규정 위반으로 출전이 어렵게 됐다. 내 행동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오늘 밤 열심히 응원할 것이며 곧 팀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엘살바도르는 코로나19 레드리스트에 올라있는 나라다. 미국은 엘살바도로와 원정 경기를 치렀다.
유벤투스는 맥스 알레그리 감독이 맥케니를 팀의 중요한 선수로 여기고 있지만, 그의 인성은 톱 클럽에 적합하지 않다고 여기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유벤투스는 선수들이 A 매치를 하는 동안 클럽의 규칙을 어기거나 부정적인 평판을 받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있다. 맥케니는 올 초에도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파티를 주최해 유벤투수 수뇌부의 분노를 산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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