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 [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91009350501424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이어 "이제 (지도자 일을 포함해) 모두 끝내려고 한다"며 완전히 은퇴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2020년 8월 퀴라소 감독으로 '깜짝' 부임해 2022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 2차 예선까지 올려놨다.
'제자'인 파트릭 클라위버르트(45) FC바르셀로나(스페인) 아카데미 디렉터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넘겨줘야 했다.
히딩크 감독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퀴라소는 파나마와 치른 2차 예선 1, 2차전에서 합계 1-2로 져 3차 예선 진출이 좌절됐다.
히딩크 감독은 "코로나19로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한 데다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했고, 북중미 골드컵에도 출전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를 '소방수' 감독으로 두 차례 지휘하기도 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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