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종아리 부상으로 빠진 손흥민의 공백을 절감했다.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내세웠으나 그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선수가 없었다.
수비도 무너졌다. 전반 초반 에릭 다이어가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간 데 이어 후반 13분에는 자펫 탕강가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10명으로 싸워야 했다.
결국 후반 31분 자자의 페널티킥을 시작으로 후반 39분과 추가시간 연속골을 허용하며 0-3의 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3연승 후 첫 패를 기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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