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91208102902573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지난달 30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프턴으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이날 데뷔전부터 마수걸이 득점을 신고해 유럽 정규리그 골 침묵도 1년 3개월 만에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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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독일 무대에서 황희찬은 컵대회에서만 3골을 넣었을 뿐, 정규리그에서는 무득점에 그쳤다.
하지만 EPL에서는 일찍 득점포를 가동해 성공을 예감케 했다.
개막 3연패 중이던 울버햄프턴은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후반 29분 프란시스코 시에랄타의 자책골로 울버햄프턴이 1-0으로 앞서나간 가운데 부지런히 상대 진영을 누비던 황희찬이 결국 쐐기골을 책임졌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슈팅해 골 맛을 봤다.
다니엘 포덴세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르난도 마르사우가 골대 왼쪽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수비수를 맞고 나오자 문전에서 도사리던 황희찬이 왼발로 재차 슈팅해 데뷔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EPL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로 선정하는 '킹 오브 더 매치'로 뽑혔다. 62.2%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황희찬은 또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아다마 트라오레(8.0점)에 이어 팀 내 2번째로 높은 7.6점의 평점을 받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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