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첼시의 로멜루 루카쿠[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91208191307451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개막 4경기에서 3승 1무(승점 10·골득실+8)를 따낸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10·골득실+8)와 승점과 골 득실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에 랭크됐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EPL 통산 600승에 도달하며 맨유(690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600승 고지'에 올라섰다. 현재 아스널(598승), 리버풀(583승), 토트넘(483승) 등이 600승 달성을 노리고 있다.
18세였던 2011년 8월 첼시에 입단했던 루카쿠는 재능을 제대로 꽃피우지 못하고 15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한 채 2014년 7월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이후 급성장한 루카쿠는 세계적인 '골잡이'로 컸고, 지난달 13일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떠나 7년 만에 첼시의 최고 연봉자(세후 주급 20만 파운드)로 복귀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애스턴 빌라를 상대한 루카쿠는 전반 15분 코바치치의 침투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상대 수비수 1명을 발재간으로 따돌린 뒤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루카쿠의 결승골로 전반을 1-0으로 마친 첼시는 후반 4분 만에 루카쿠의 득점을 도운 코바치치의 추가골이 나왔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루카쿠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쐐기골까지 책임지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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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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