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나는 내 경기를 내 범위와 나이에 맞추려고 노력한다. 25~30대만큼 빠르지 않기 때문에 팀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나는 힘든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회자가 “그럼 착하냐?”라고 묻자 그는 “그렇다. 나는 큰 마음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나를 알지 못할 때, 당신은 나를 미워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축구를 하지 않았다면 결코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만났다. 축구는 사람들을 통합한다. 정치인은 (사람들을) 분열시킨다”라고 말했다.
즐라탄은 이어 “내가 정치인이 되려면 정치를 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잘하는 일만 해야 한다. 스포츠와 정치는 서로 다른 범주다. 지적인 사람이라면 이해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3월 즐라탄은 제임스에게 “나는 당신이 하는 일이 경이롭지만, 사람들이 어떤 지위를 갖고 있을 때 그들이 하는 일과 동시에 정치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당신이 잘하는 일을 하라”고 일침을 놓았다.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사회 및 정치 문제에 개입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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