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손흥민에 대해 “그는 지난달 왓포드를 1-0으로 꺾은 경기에서 유일한 골을 기록함으로써 토트넘에서의 7번째 시즌을 막 시작했다”며 “29세의 한국대표팀 주장은 2020~2021 시즌에 리그 17골을 넣었다. 이는 클럽에 입단한 이후 그의 첫 번째 시즌을 제외하고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한 것 중 최다골이다”라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현재 EPL 200경기에서 72골을 넣었다. 앞으로 18골만 더 넣으면 ‘EPL 100골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손흥민은 이미 지난 1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뛴 모든 경기에서 100 번째 골을 터뜨린 바 있다.
ESPN은 손흥민 이외에 테오 월콧(78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86골) 등을 ‘EPL 100골 클럽’ 가입 후보 선수로 꼽았다.
현재 ‘EPL 100골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모두 30명이다.
시어러는 또 블랙번 시절 124경기에서 100골을 터뜨려 최단 경기 100골 달성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해리 케인(토트넘)은 141경기 만에 100골을 넣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뛴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147경기 만에 100골을 터뜨렸고, 아스날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는 160경기 만에 100골을 넣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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