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의 건강 상태를 전한 딸 켈리[켈리 나시멘투 인스타그램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9180936460271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브라질 ESPN 등 현지 매체는 이날 일반 병실에서 회복 중이던 펠레가 위산 역류로 인해 중환자실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정기 검진에서 대장 종양을 발견한 펠레는 이달 초 수술을 받았고, 15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병원은 성명을 내고 "펠레의 호흡이 약간 불안정해 예방 차원에서 중환자실로 옮겼던 것"이라며 "안정화 후 환자는 준중환자실(semi-intensive care)로 이동했고, 심혈관과 호흡은 안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병원의 성명이 나오기 전 켈리는 SNS에 펠레와 찍은 사진과 함께 "아버지는 잘 회복하고 있다. 장담한다!"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펠레는 미소를 짓고 있는데, 켈리는 "방금 촬영한 사진"이라고 강조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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