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왼쪽)과 박인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007094642095645e8e9410872112161531.jpg&nmt=19)
먼저 올해 도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고진영(26), 박인비(33), 김세영(28), 김효주(26)가 모두 나온다.
올해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고진영은 9월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했고, 김효주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정상에 올랐다.
교포 선수들인 대니엘 강(미국), 이민지(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최근 상승세로 돌아선 박성현(28)은 초청 선수로 나와 이번 주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이어 모처럼 국내에서 대회 출전을 이어간다.
현재 한국 선수들은 LPGA 투어에서 통산 198승을 달성해 200승 고지 등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원래 10월부터 이 대회 외에 중국, 대만, 일본에서 LPGA 투어 대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국, 대만 대회가 취소되고 일본 대회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단독 대회로 개최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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