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00910455807367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틀 합계 14언더파 128타의 성적을 낸 임성재는 공동 3위 선수들을 1타 차로 따돌리고 공동 선두로 3라운드로 나선다.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에서 자신의 PGA 투어 첫 승을 거둔 임성재는 1년 7개월 만에 투어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1,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공동 선두에 오른 임성재는 마지막 9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들어갔지만 벙커에서 친 샷을 홀 약 1m 옆으로 보내 한 타를 더 줄였다.
이 버디로 임성재는 단독 1위에 올랐으나 뒤 조에서 경기한 채드 레미(미국)가 역시 마지막 홀인 9번 홀에서 4m 버디 퍼트를 넣어 공동 선두 한 자리를 허용했다.
지난주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샘 번스가 애덤 솅크(이상 미국)와 함께 13언더파 129타, 1타 차 공동 3위에서 선두 경쟁을 벌인다.
이경훈(30)이 버디 7개의 맹타를 휘두르며 7언더파 64타를 기록, 10언더파 132타로 공동 1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1타를 잃은 김시우는 이븐파 142타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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