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진영은 2019년 7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약 2년간 세계 1위를 지키다가 넬리 코다(미국)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24일 부산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넉 달 만에 다시 세계 랭킹 1위를 되찾았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세계 랭킹이 동결됐던 2020년 3월부터 5월 사이 8주를 제외하면 고진영의 통산 세계 1위 기간은 105주가 된다.
쩡야니(대만)가 109주, 박인비(33)가 106주 동안 세계 1위를 유지한 기록이 있다.
코다가 2위로 한 계단 내려갔고, 박인비(33)와 김세영(28)이 3위와 4위를 지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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