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리[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10104373006341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대니 리는 패트릭 리드(미국)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15언더파 269타의 성적을 낸 루커스 허버트(호주)가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17만 달러(약 13억7천만원)다.
3라운드까지 선두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에게 3타 뒤진 2위였던 대니 리는 펜드리스가 이날 5타를 잃고 무너지면서 선두로 치고 나갔다.
대니 리는 11번 홀(파4)까지 1타 차 단독 1위를 달리며 순항했으나 12번 홀(파4) 더블보기에 이어 13, 14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적어내며 순식간에 선두와 4타 차로 멀어졌다.
다시 15∼17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은 대니 리는 선두 허버트를 1타 차로 압박했다.
대니 리는 2014년 푸에르토리코오픈, 2015년 투어 챔피언십, 2018년 마야코바 클래식, 2019년 더 CJ컵에 이어 PGA 투어에서 통산 5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한 허버트는 지난해와 올해 유러피언투어에서 한 차례씩 우승한 경력이 있는 선수로 PGA 투어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정상에 올랐다.
올해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상위권자 자격으로 2021-2022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허버트는 이번 시즌 앞서 출전한 두 차례 대회에서는 모두 컷 탈락했었다.
노승열(30)은 6언더파 278타로 공동 30위, 배상문(35)은 1오버파 285타로 공동 65위를 기록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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