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팬[연합뉴스TV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10310263904106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지난 수년간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반발로 일본제품 불매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는데 전북 김제의 한 골프장이 적극 동참하고 나선 것이다.
김제 아네스빌골프장은 지난 1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일본산 차량 출입 금지 실시 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골프장 측은 이 글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일제 차량의 골프장 출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아네스빌골프장은 고객들에게 "우리의 소신을 응원해주고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골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늦게라도 일본상품 불매 운동(노재팬)에 나선 것은 용기 있는 일"이라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이용객의 불편이 클 것"이라는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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