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선에 따르면, 이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아탈란타전에서 2-2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주말 격돌하는 맨체스터시티전에서의 선전을 당부하는 차원에서 선주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호날두 등 맨유 선수들은 맨체스터 지역의 한 유명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호날두는 이날 선수들 중 유일하게 정장 차림을 하고 나타났다.
호날두는 그러나 주차 위반 딱지에도 불구하고 몰려든 팬들과 사진을 같이 찍는 등 충실한 팬서비스를 했다.
호날두는 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1-2로 뒤진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렸다.
호날두는 이에 앞서 토트넘전에서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맨유가 맨시티전에서 패할 경우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은 다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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