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로얄이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106230542047974fed20d3049816221754.jpg&nmt=19)
시즌 5호골(리그 4골·콘퍼런스리그 1골)이자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 체제 1호 골이었다.
그러자 올해 토트넘에 입단한 로얄이 손흥민에게 달려가 그의 득점을 축하했다.
로얄은 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홈에서 3점을 얻는 것은 언제나 좋아. 고맙다, 토트넘 팬들의 지지에 감사한다”라고 적었다.
이에 손흥민이 화답했다.
손흥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얄이 올린 사진에 스페인어로 “미 에르마노(나의 형제)”라는 제목의 인스타 스토리를 게재했다.
로얄은 2년 전 바르셀로나에 이적한 후 곧바로 레알 베티스에서 임대로 뛰었다가 올해 바르셀로나에 돌아왔으나 복귀 두 달 만에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로얄은 체력이 강해 공 경합 상황에서 밀리지 않는 수비수이지만, 공격력도 날카롭다. 특히 위협적인 오버래핑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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