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행 확정 후 기뻐하는 벨기에 선수들.[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114083550044545e8e9410871751248331.jpg&nmt=19)
6승 1무가 된 벨기에는 승점 19를 확보, 2위 웨일스(승점 14)와 간격을 승점 5 차이로 벌렸다.
이로써 벨기에는 웨일스와 17일에 치르는 E조 최종전에서 지더라도 조 1위를 지킬 수 있게 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나가게 됐다.
D조의 프랑스(3위)도 카자흐스탄(125위)을 홈으로 불러 킬리안 음바페가 혼자 4골을 터뜨리는 활약 속에 8-0으로 대승, 4승 3무(승점 15)로 조 1위를 확정했다.
D조 2위 핀란드는 3승 2무 2패로 승점 11인데 역시 17일 프랑스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기더라도 조 1위가 될 수 없다.
1998년과 2018년 두 차례 월드컵에서 우승,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게 되는 프랑스는 최근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유럽 지역 예선은 10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위가 본선에 직행한다.
조 2위 국가들은 2차 예선(플레이오프)을 치러 남은 3장의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 주인을 정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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