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르면, 리버풀이 황희찬을 데려오려면 희귀한 이적 조항을 발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울버햄튼과 라이프치히가 맺은 계약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이적료 1300만 파운드를 라이프치히에 줘야 한다.
이 매체는 따라서, 황희찬을 데려오려면 리버풀이 2000만 파운드를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임대한 선수를 다른 팀에 이적 시킨 예를 들었다.
2014년 9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를 사우스햄튼에 1년 임대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이적료를 더 주겠다는 팀에게 그를 이적시키기 위해 150만 파운드 조항을 취소했다.
결국, 토트넘이 1150만 달러의 이적료를 주고 알데르베이럴트를 영입했다.
황희찬도 이런 식으로 데려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황희찬이 빠르고 강하며, 기술적으로도 재능이 있다”며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위르겐 클롭의 감독과 잘 맞는 선수”라고 분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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