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버햄튼이 황희찬을 매 경기 주전으로 기용하면, 그는 울버햄튼에 잔류할 것이라는 의미다.
하트필드는 "리버풀이나 매체스터시티가 울버햄튼에서처럼 황희찬에게 정기 출전 시간을 보장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며 "그럴 가능성은 거의 확실히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두고 보자. 그러나 나는 울버햄튼이 여전히 황희찬의 완전 이적 딜을 성사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1년 임대된 황희찬은 리그 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며 지난달 울버햄튼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주가를 높이고 있다.
그러자, 울버햄튼이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13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라이프치히에 지급하고 황희찬을 완전 이적하기로 내부 방침을 세웠다.
한 매체는 리버풀이 황희찬을 데려오려면 2천만 파운드를 준비해야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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