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23일(현지시간) 호나우지뉴가 12월1일 전까지 약혼자에게 줘야 할 위자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체포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코엘료의 변호사인 브루노 메드라도는 호나우지뉴가 이미 월 100,000브라질 헤알(약 2천100만원)의 위자료 지불에 합의했기 때문에 항소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호나우지뉴와 코엘료는 6년간 사귀다 2019년 결별했다.
호나우지뉴는 현재 카타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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