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라는 4패로 최하위에 있는 최약체였다.
손흥민은 이날 벤치에서 대기했다.
해리 케인과 덜레 알리가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토트넘은 전반전 11분 만에 실점한 뒤 세세뇽까지 퇴장당해 10명으로 싸웠다.
후반전 콘테 감독은 손흥민 등을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케인이 후반 27분께 동점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올 3월 열린 자그레바와(크로아티아)의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에서도 손흥민을 투입하지 않았다가 0-3으로 패해 8강 진출 좌절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이 경기 패배 이후 토트넘은 내리막 길을 걸었고 결국 조제 모리뉴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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