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은 "축구선수는 항상 트로피를 얻고 싶어한다. 하지만 트로피와 상관없이 그는 여전히 EPL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잘 하고 있고 토트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팬으로서 우리는 그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을 보고 싶지만, 선수로서 그것은 그에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은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달려 있다. 그는 지금 행복하다"면서도 "그러나 축구에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며 여운을 남겼다.
그는 "아시아 선수들의) 자질이 요즘 높다. 선수 개개인의 자질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열심히 뛰고 있다. 손흥민과 황희찬은 열심히 뛰기도 하고 훌륭한 기술과 골을 넣을 수 있다. 그것이 그들이 눈에 띄는 이유"라고 말했다.
아시아 축구 선수 유럽 진출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박지성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에서 200경기 이상 출장해 2008년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도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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