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이번 시즌 경기 모습[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1410194207750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이번 시즌 이적하자마자 페네르바체의 주전을 꿰찬 김민재는 대부분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고 있었으나 이날은 팀이 밀리는 상황에서 후반 막판 교체됐다.
페네르바체는 가지안테프에 2-3으로 져 최근 리그에서 이어오던 무패 기록을 4경기(2승 2무)에서 마감했다.
페네르바체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주앙 피게이레두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줄곧 따라가는 데 급급했다.
전반 30분 메수트 외질의 동점 골이 나왔으나 후반 9분 알렉산드루 막심에게 페널티킥으로 또 한 골을 내줬다.
후반 22분 미하 자이츠가 페널티 아크 안에서 강하게 때린 오른발 슛이 들어가면서 또 한 번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28분 다시 실점하고 말았다.
김민재는 이후 후반 38분 팀이 미드필더 귀뮈슈카야를 투입하면서 그라운드를 나왔다.
세 번째 골을 잘 지켜 페네르바체를 꺾은 가지안테프는 13위(승점 21)에 이름을 올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