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2710415906390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시즌 초 부진했던 토트넘은 최근 6경기 4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이날까지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경기 최우수선수(MVP) 격인 '킹 오브 더 매치(KOTM)' 투표에서 토트넘의 부활을 이끄는 손흥민에게 가장 많은 표를 안겼다.
손흥민은 무려 57.4%의 득표율로 KOTM에 선정됐다. 모라는 23.5%로 2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이 KOTM으로 선정된 것은 올 시즌 벌써 7번째다. EPL을 통틀어 2번째로 많이 뽑혔다.
호날두는 손흥민이 늘 자신의 '우상'으로 떠받들어온 슈퍼스타다.
손흥민보다 많이 KOTM으로 선정된 선수는 9번 뽑힌 살라흐뿐이다.
살라흐는 15골로 EPL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골잡이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에서는 모라가 손흥민에게 앞섰다.
모라는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9점, 손흥민은 세 번째로 높은 8.3점의 평점을 받았다.
오른쪽 측면을 지배하다시피 한 에메르송 로얄이 두 번째로 높은 8.6점을 받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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