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샘프턴-토트넘 경기 '킹 오브 더 매치' 선정된 손흥민[EPL 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29100722035755e8e9410872112161531.jpg&nmt=19)
'킹 오브 더 매치'는 EPL 각 경기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로 정하는 경기 최우수선수에 해당한다.
이날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직접 득점을 올리진 못했지만, 전반 39분 상대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에게서 페널티킥을 얻어내 토트넘이 동점 골을 넣고 1-1로 비기는 발판을 놨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번 시즌 8번째로 '킹 오브 더 매치'에 이름을 올렸다.
9차례 뽑힌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에 이어 이번 시즌 EPL 선수 중 두 번째로 많다.
현지 매체 평점은 다소 엇갈렸다.
손흥민은 스카이스포츠 평점에서는 7점으로, 케인(8점)에 이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낮은 5점을 줬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그의 평소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며 "후반엔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평가했다.
토트넘 선수만 대상으로 한 이 매체 평점에선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가 가장 높은 8점을 얻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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