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마침내 최고의 영예인 'FIFA 올해의 골'인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그랬던 손흥민이 부상에서 복귀한 경기에서 이와 비슷한 골을 넣을 뻔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드리블한 공이 상대 수비수의 발에 맞는 바람에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대신 옆에 있던 해리 케인이 가볍게 공을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가공할 돌파력에 다시 한번 경악했다.
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웹은 "리그 컵 준결승 1차전에서 첼시에 패한 후 처음으로 등장한 손흥민은 이날 최선을 다했다"며 "우리는 그동안 몇 가지 고전적인 손흥민의 마법을 보지 못했지만, 오늘 그런 기회가 왔을때 그는 예전과 다름 없었다"고 극찬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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