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 해나 그린[호주 PGA 투어 소셜 미디어 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2309592006573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이 대회는 호주 PGA와 호주 여자프로골프(WPGA) 투어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남녀 선수들이 동시에 출전했다.
그린은 마지막 날 4라운드 경기를 남자 선수인 앤드루 에번스(호주)와 동반 플레이를 벌였다.
여자 메이저 대회인 2019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그린은 2위 에번스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만6천 호주달러(약 3천만원)다. 남자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에번스는 준우승 상금 2만 호주달러를 받았다.
이 대회에는 그린의 남자 친구인 제리드 펠턴(호주)도 나왔는데 7언더파 277타, 공동 24위에 올랐다.
이 우승으로 그린은 지난주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0위에서 29위로 한 계단 올랐다.
세계 랭킹 1위는 고진영(27)이 이달 초부터 4주째 지키고 있다. 박인비(34)가 4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김세영(29)이 6위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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