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류현진은 3월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NC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4이닝 3실점(1자책점) 2탈삼진 4피안타 1볼넷 1사구 투구수 59개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특히 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참여하는 관계로 이 날 경기가 시범경기 처음이자 마지막 등판이었다는 점에서 무난하게 컨디션을 조율했기에 의미가 있었다.
덤으로 4회초 1사 2-3루 위기에서 안중열을 희생플라이, 최정원을 삼진으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
다만 3회초 무사 1-3루 위기에서 김주원의 타구를 잡았지만 2루 송구 실책으로 1점을 허용한 것은 아쉽다.
더욱이 경기 전 투구수 60개 전후까지 던진다는 목표를 세우고 등판했기에 투구수는 4회까지 59개로 무난했다.
이 날 경기를 계기로 류현진은 컨디션 조율을 마쳤고 26시즌 베테랑으로서 류현진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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