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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홈런 7타점' 최재훈, 방망이에 불 붙었다…한화, NC 상대 11-4 압승

2026-03-23 21:42:09

한화 최재훈
한화 최재훈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타선 폭발로 승리를 거뒀다.

한화이글스는 3월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NC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11-4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포수 최재훈의 3안타 2홈런 7타점 맹타는 압권이었고 5회초부터 등판해 5이닝 1실점 4탈삼진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왕옌청의 호투는 백미였다.
덤으로 선발 류현진이 4이닝 3실점(1자책점) 투구수 59개로 컨디션을 조율한 것도 의미가 있었다.

양 팀은 선발투수로 NC는 김태경, 한화는 류현진이 나섰는데 승부는 초반부터 갈린 거나 마찬가지였다.

2회말 한화는 노시환의 2루타와 채은성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 찬스에서 최재훈이 스리런 홈런을 날리며 3-0으로 앞서나갔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심우준의 안타와 2루 도루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오재원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NC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안중열의 2루타와 최정원의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김주원이 투수 땅볼을 날렸고 류현진이 송구 실책을 저질러 1점을 만회했으며 신재인의 병살타로 1점을 추가해 2-4로 추격했다.

그러나 한화는 3회말 노시환의 안타에 이어 채은성이 유격수 실책, 하주석이 몸에 맞는 볼로 진루하면서 1사 만루 찬스를 잡은 뒤 최재훈의 만루홈런으로 8-2까지 달아났다.

이에 질세라 NC도 4회초에 김휘집의 몸에 맞는 볼과 서호철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 찬스에서 안중열이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1점을 추가했고 8회초에는 박건우의 솔로홈런으로 4-8로 점수차를 좁혔다.

하지만 한화는 8회말 2사 후 이도윤의 안타에 이어 장규현이 볼넷을 얻어내 다시 찬스를 잡았고 김태연의 적시 2타점 2루타와 황영묵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11-4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4이닝 3실점(1자책점) 2탈삼진 4피안타 1볼넷 1사구를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두 번째 투수 왕옌청도 5이닝 1실점 4탈삼진 3피안타 1사구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NC 선발 김태경은 2.1이닝 8실점(7자책점) 2탈삼진 7피안타 1볼넷 1사구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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