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로테이션 순서대로 불펜 피칭, 라이브 피칭, 실전 피칭을 한다.
토론토는 5명 중 호세 베리오스를 지난 19일(이한 한국시간) 제일 먼저 실전에 등판시켰다.
그런데 류현진과 케빈 가우스만은 첫번째 로테이션에서 빠졌다. 류현진은 20일 라이브 피칭을 했다. 베리오스가 실전에서 던진 다음 날이었다. 21일에는 가우스만이 라이브 피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과 같은 순서라면, 류현진은 베리오스 다음에 실전 투입될 전망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 류현진과 가우스만의 순서가 바뀔 수는 있다.
다만, 류현진이 제4선발이 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류현진이 과연 언제 등판할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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