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플러는 11일(한국시간) 끝난 2022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셰플러는 올해 1월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승도 없는 선수였다. 그러나 2월 피닉스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꺾고 처음 우승했다.
셰플러의 무서운 상승세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까지 이어졌다.
셰플러는 하일랜드 파크 고교를 졸업한 후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대학에 진학했다.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투수 클레이튼 커쇼(34)도 하일랜드 파크 고교를 졸업했다.
다저스에서 에이스가 된 커쇼는 2020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이어 2022년 2월에는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가 슈퍼볼에서 우승했는데, 그 주역이 쿼터백 매튜 스태포드였다.
스태포드는 커쇼와 동갑으로 하일랜드 파크 고교를 함께 다녔다.
셰플러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하일랜드 파크 고교는 다시 한번 유명세를 타게 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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