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선제 결승 솔로 홈런 친 게레로 주니어[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4161951370534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토론토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의 무실점 역투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결승 솔로 아치를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토론토가 6선발 체제를 가동하면서 이날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스트리플링은 4이닝 동안 안타 2개만 허용하고 실점 없이 던져 승리의 밑거름을 놓았다.
2회에도 산디아고 에스피날의 1타점 2루타로 도망간 토론토는 2-1로 앞선 6회와 7회 1점씩 보태 승패를 갈랐다.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나와 1⅔이닝 동안 탈삼진 3개를 곁들이며 무실점한 우완 구원 투수 애덤 심버가 시즌 3승째를 신고했다.
왼손 투수 류현진(35)은 이날 등판에서 하루 밀린 17일 오전 4시 오클랜드와의 경기에 시즌 두 번째로 등판해 첫 승리에 재도전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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