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전까지 타율 0.526과 OPS(출루율+장타율) 1.640은 메이저리그 1위였다. 여기에 홈런 2개에 타점이 7개였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맹타다.
MLB 전문가들은 올 시즌에서도 기록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았다. 시범 경기에서 많은 볼넷을 얻었지만, 타율은 형편없었다.
그런데 정규 시즌 들자 아웃시킬 수 없는 타자가 됐다고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가 17일 전했다.
미 매체는 그러나 최지만의 무시무시한 기록은 떨어질 것이라며, 그 폭락이 어느 정도가 될지가 문제라고 했다.
다만, 볼넷을 많이 얻고 있는 점에 주목하면서 이번 시즌 커리어 하이를 보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최지만의 올 시즌 기록은 ‘요행’이 아닌 ‘합법적인 개선’이라고 결론내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