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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X김채원, 아이즈원 이후 3년 만에 아형고로 전학 왔어요~ [마니아TV]
2022-04-28 14: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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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이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JTBC일산 스튜디오에서 열린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에 참석했다.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X김채원, 아이즈원 이후 3년 만에 아형고로 전학 왔어요~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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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LE_SSERAFIM #FEARLESS #
미야와키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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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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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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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정지원 마니아타임즈 기자/jjw@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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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이라 했다!' 김하성, 너무 많은 것 보여주려다 다리 부상 의심...3루 도루 실패 후 교체, 부상 없이 시즌 마쳐야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은 역동적인 선수다. '허슬 하성 킴'으로 불렸다. 팬들이 좋아하는 이유다.320일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 김하성의 에너지 넘친 플레이는 여전했다. 하지만 너무 과했다. 다리 부상 의심으로 교체됐다. 복귀전에서 교체라니. 김하성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도루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7회 교체됐다. 3번째 타석에서 미네소타 3번째 타수 브록 스튜어트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96.2마일 포심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타구 속도 105.3마일의 강하고 빠른 타구였다. 김하성은
장신 골퍼 박혜준, 롯데 오픈 우승...73번째 도전 끝에 첫 트로피
신장 177cm의 장신 골퍼 박혜준이 통산 73번째 대회 참가에서 마침내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박혜준은 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4야드)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그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노승희를 1타 차이로 누르고 우승 상금 2억1600만원을 차지했다.박혜준은 라운드 초반 2위 그룹과 격차를 대폭 넓혔다.4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19m 옆에 정확히 붙이며 첫 버디를 잡았고, 5번 홀(파4)에서도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공을 홀 앞에 정착시키며 연속 버디를 성공시켰다.반면 3라운드까지 박혜준
"당구 여제 vs 캄보디아 특급"...김가영-스롱 피아비 LPBA 준결승 격돌
프로당구계 최고의 라이벌 대결이 재연된다. LPBA 양대 산맥인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다시 한번 격돌한다.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4일 오후 펼쳐진 LPBA 8강전에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는 김상아(하림)와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세트에서 하이런 8점을 기록하며 11-3으로 승기를 잡은 스롱은 2세트 11-8(7이닝), 3세트 11-2(9이닝)까지 연달아 가져가며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달성했다.'당구 여제' 김가영 역시 강지은(SK렌터카)을 상대로 한 8강전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첫 세트를 2-11로 내준 김가영은 이후 3세트를
'너무 뼈아프다!' 롯데 김태형 감독, 아무리 급해도 3연투 꼭 시켜야 했나?...최준용, '최동원' 아냐...3일 연속 등판 5실점, KIA에 대역전패
패배도 그냥 144경기 중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져서는 안 될 경기도 있다. 이를 '뻬아픈 패배'라고 부른다.롯데 자이언츠가 그랬다. 어렵게 역전해놓고 허무하게 역전패를 당했다.롯데는 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5-2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회 말 5실점하며 5-7로 졌다.패인은? 결과론이지만, '튼동' 김태형 감독의 최준용 등판 지시 때문이었다.최준용은 롯데 불펜이 가장 믿고 있는 '믿을맨'이다. 그는 2일과 3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연투했다. 쉬어야 했다. 그는 올 시즌 2연투는 몇 차례 했지만 3일 연속 등판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김 감독은 최준용을 굳게 믿었다. 그래서 올렸는데, 결과는 참담했다. 최준용은 5-2인 8회말 마
'백업들이 일으킨 기적' KIA 승률 0.813 폭주! 단독 2위 도약...한화와 총력전 예고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는 지난달 초순까지 '이빨 빠진 호랑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강력한 '1강' 후보로 평가받았던 KIA는 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윤도현, 황동하, 곽도규 등 투타 핵심 멤버들이 연달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무너졌다. 주전 선수들은 물론, 백업 선수들까지 부상당해 이는 물론 잇몸까지 허물어졌다는 혹독한 평가를 받았다. 여파는 성적으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KIA는 지난달 17일까지 7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호랑이 군단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을 전환점 삼아 포효하기 시작했다. NC와 마지막 두 경기에서 한 점 차, 두 점 차 승리를 따
골프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부설 한국잔디연구소, 기후대별 권역 거점 운영 체계 가동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회원사 골프장의 코스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설 한국잔디연구소를 중심으로 기후대별 권역 거점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4월부터 기존의 일괄 방문 방식 대신, 지역별 분소와 권역별 책임 연구원 및 자문위원을 지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한국잔디연구소의 활동 체계를 개편했다.현재 전국 210개 회원사 골프장을 8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에 책임연구원 8명과 자문위원 7명을 배치하여 정기적 현장 방문과 밀착형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4월부터 5월 두 달간 한국잔디연구소는 총 133회에 걸쳐 회원사 골프장을 방문하여 기후대 및 초종에 따른
골프존, AI 상대와 스크린 대결 ‘배틀 페스타’ 진행
골프존은 다음 달 10일까지 5주간 AI가 매칭한 상대와 스크린 대결을 통해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는 ‘2025 배틀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25 배틀 페스타’는 이벤트 기간 동안 배틀존 AI 배틀에 참여한 회원들의 배틀포인트를 모아 상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와 행운의 경품 응모권 이벤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투비전NX, 투비전 시스템에 회원 로그인 후 배틀존 AI 배틀 모드에서 참여 가능하며 HOT 배틀, 일반 배틀과 팀, 개인 배틀 모두 이벤트 혜택이 적용된다. 첫 번째 ‘배틀 포인트 모으고 상금 획득!’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배틀존 AI 배틀 모드에서 획득
'1타가 아쉽다' 김시우, 존디어 클래식 공동 11위...최종 라운드 완벽한 경기에도 톱10 진입 실패
김시우가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서 톱10 진입에 1타 부족한 아쉬운 성과를 거뒀다. 김시우는 7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 TPC 디어런(파71)에서 펼쳐진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최종 라운드를 15언더파 269타 공동 11위로 마감했다. 공동 5위 그룹과는 단 1타 차이였다. 올해 PGA 챔피언십 공동 8위를 포함해 톱10에 두 번만 이름을 올린 김시우에게는 아쉬운 결과였다. 김시우는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만을 기록하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1라운드 65타, 2라운드 4타 단축에 이어 좋은 흐름을 이어갔지만,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은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날 김시우는 그린을 4차례 놓쳤음에도 모두 파 세이브에
[김기철의 골프이야기]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 골퍼의 진짜 품격
라운드에 앞서 탈의실 거울 앞에서 형광 컬러 모자, 한정판 스파이크, 반짝이는 클러치백까지 옷매무새를 다듬는 골퍼들이 있다. 요즘 골프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작은 패션쇼다. “골프는 멋의 스포츠잖아요?” 맞는 말이다. 깔끔한 복장과 정리된 외모는 골퍼의 예의이자 자신감의 표현이다. 그런데 간혹 그 멋이 지나쳐 '스코어보다 스타일'에 더 집중하는 골퍼들을 보게 된다.그중 한 명은 늘 같은 방식으로 등장한다.라운드 당일 그는 10분 늦게 등장해선 헤드 커버를 벗기며 “이거 신형 드라이버야, 헤드 탄성 보소.”라며 주위를 환기시킨다. 복장은 최신 유행으로 무장했고 클럽은 모두 투어 스펙인데 문제는 티샷이 그만 숲의 오른쪽으로
'18번 홀 40cm 버디 퍼트' 박혜준 KLPGA 첫 우승! 2부 강등 굴욕 딛고 LPGA 진출 꿈 이뤄
초등학교 재학 시절 호주에서 골프를 시작한 박혜준의 목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는 것이었다. 명예의 전당 입성이 궁극적인 꿈이었다. 그러나 주니어 무대를 마친 2021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강타했고, 박혜준은 목표를 수정해야 했다. 그는 "사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환경적인 문제로 국내에서 첫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년 8월 KLPGA 투어에 입회한 박혜준은 그해 두 차례 톱10에 올랐으나 11차례 컷 탈락의 쓴맛을 보며 드림투어(2부)로 내려갔다. 어린 시절 오랜 기간 외국 생활을 한 탓에 국내 문화와 환경 적응에 실패했고, 그 여파가
야구
'33년 만의 전반기 1위' 한화, 김경문 감독 "7,8월까지 길게 간다" 후반기 대비 모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33년 만의 전반기 1위 확정과 함께 장기 레이스를 대비한 체력 안배에 들어갔다. 에이스 코디 폰세와 류현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며 후반기 대비 모드로 전환한 것이다.한화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10-1로 대파하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시즌 49승 2무 33패를 기록한 한화는 8일부터 시작되는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 결과와 무관하게 전반기 최소 공동 1위를 확보했다. 한화가 전반기 선두를 차지한 것은 빙그레 시절이었던 1992년 이후 처음이다.이날 경기에서 한화 타선은 홈런 4개를 포함해 총 12안타를 쏟아내며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선발 라이언 와이스는 6이닝 2피안타 11
'4일 만에 선발' 김혜성 복귀전, 환상적 수비 연발에 현지 해설진 "아름다운 플레이" 극찬...4타수 1안타로 기대 부응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오랜만에 선발 출전하며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김혜성은 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수비에서는 관중들의 열띤 박수를 받을 만한 눈부신 플레이를 연속으로 보여줬다.이날 안타로 시즌 타율은 0.356에서 0.351로 소폭 하락했다.최근 김혜성은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은 결장했고, 5일 화이트삭스전과 6일 애스트로스전에서는 경기 막판 대타로만 활용됐다.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은 3일 화이트삭스전 이후 4일 만이었다.김혜성은 경기
'작년 최악 4.77' SSG 외국인 투수, 앤더슨 1.99·화이트 2.45로 완전 달라졌다
올해 KBO리그에서 외국인 투수들의 활약이 유독 돋보이는 가운데, SSG 랜더스의 드류 앤더슨(31)과 미치 화이트(31) 콤비가 최상급 성과를 내고 있다. SSG는 4~5일 창원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 2승을 거두며 시리즈 승리를 따냈다. 직전 KIA 타이거즈전에서 1승 2패로 아쉬움을 남겼던 것을 깔끔하게 설욕한 셈이다. 두 투수는 연이틀 선발 마운드에 올라 모두 승리를 가져다줬다. 4일 등판한 앤더슨은 6이닝 무실점 투구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고, 5일 나선 화이트 역시 6이닝 1실점(비자책점)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앤더슨은 NC전 무실점 투구로 시즌 평균자책점을 1.99까지 끌어올렸다. 지난달 28일 한화전에서 5.2이
'도루 욕심이 화' 김하성 종아리 경련...이틀 만에 정상 훈련 소화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오른쪽 종아리 경련 증상에서 벗어나며 경기 복귀를 앞두고 있다.김하성은 7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개별 훈련을 진행했다.MLB닷컴에 따르면 김하성은 이날 타격 연습, 내야 수비 드릴, 전력 스프린트 등 다양한 훈련 메뉴를 소화하며 몸 상태를 체크했다.훈련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를 지켜본 케빈 캐시 감독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김하성은 이날 미네소타전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정상적인 훈련을 마친 만큼 조만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김하성의 부상은 지난 5일 미네소타전 복귀 경기
'쉴 수 없다' 송성문 88경기 연속 출전, 키움 내야 사령관 역할 충실...감독도 '관리' 포기한 핵심 자원"
올해 KBO리그에서 감독들이 가장 자주 언급하는 키워드는 바로 '선수 관리'다. 정규시즌 중반을 지나면서도 5할 이상 승률을 기록한 팀이 7개에 달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각 팀은 연패의 악순환을 피하기 위해 핵심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신경을 쓰고 있다.하지만 아무리 체력 관리가 중요해도 예외는 존재한다. 팀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일부 핵심 야수들은 매 경기 출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들은 6일 현재까지 단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출장하며 '전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다.올 시즌 '철인'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는 선수는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29세)이다. 6일 고척돔에서 열린 한화전에서도 선발로 나
축구
'복귀 후 또 악몽' 뮌헨 무시알라, 종아리뼈 골절·발목 탈구... 클럽월드컵서 장기 이탈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공격수 자말 무시알라(22·독일)가 FIFA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게 됐다. 뮌헨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시알라가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경기에서 중상을 입었다"며 "의료진 정밀 검진 결과 종아리뼈 골절과 발목 탈구로 진단됐다. 뮌헨 복귀 후 즉시 수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시알라는 전날 PSG와의 클럽월드컵 8강전 전반 추가시간 중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공을 놓고 다투던 중 뛰어나온 PSG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격렬하게 부딪혔다. 골키퍼와의 접촉 순간 무시알라의 왼쪽 발목이 심하게 꺾이는 모습이 생중계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무시알
아스널, 레알 소시에다드서 수비형 미드필더 수비멘디 영입...이적료 1116억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소속 수비형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26)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아스널은 6일(한국시간) "수비멘디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팀에 합류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구단은 구체적인 계약 기간과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1116억원) 규모로 알려졌다.앞서 첼시(잉글랜드)로부터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31·스페인)를 500만 파운드(약 93억원)에 영입한 아스널의 두 번째 영입 타깃이 수비멘디였다.리버풀(잉글랜드)의 러브콜을 사양했던 수비멘디는 레알 소시에다드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1군 데뷔 후
홍명보 "월드컵 앞두고 수비수 전체 평가"...동아시안컵 출정 기자회견
"이번 대회는 월드컵을 앞두고 수비수들을 전체적으로 평가할 좋은 기회입니다."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의 주요 과제로 '수비 기대주 점검'을 꼽았다.동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지 않기 때문에 참가국들이 유럽파들을 제외한 국내 리거들을 중심으로 출전 명단을 짠다.홍명보호의 경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과 비교해 보면, 수비진의 변화가 특히 심하다.수비수로 분류되는 10명의 선수 중 4명은 아예 이번에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이들 수비진이 얼마나 빠르게 대표팀 수비 전술에 녹아드느냐는 대회 우승의 열쇠이면서 월드컵 본선
손흥민, LAFC 러브콜 거절 전망...사우디 클럽 관심은 지속
토트넘 홋스퍼와 잔여 계약 기간이 1년인 가운데 각종 이적 루머에 휩싸인 손흥민(32)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가능성을 일축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영국 언론 미러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올 여름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강력한 영입 제안을 거부할 전망"이라며 "반면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영입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은 지난 1월 토트넘과 2026년 여름까지 1년 연장 옵션 계약을 체결해 2015년 8월 입단 이후 11년간 토트넘에서 뛰게 됐다.토트넘에서 손흥민은 2021-2022시즌 EPL 공동 득점왕(23골) 등극, 2020년 FIFA 푸슈카시상 수상, 주장으로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 등
뮐러, 25년 뮌헨 인연 마무리...클럽월드컵 8강 마지막 경기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베테랑 스트라이커 토마스 뮐러(35·독일)가 2025 FIFA 클럽월드컵 8강 탈락과 함께 25년간 이어온 뮌헨 생활을 끝냈다.뮌헨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벌인 2025 FIFA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0-2로 무너져 준결승 진출 좌절의 쓴맛을 봤다.뮌헨 소속 뮐러는 교체 명단에서 대기하다 후반 35분 킹슬리 코망 대신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PSG와의 경기를 끝으로 뮐러는 뮌헨과 함께한 25년의 여정을 마감했다.경기 종료 후 뮐러는 관중석 응원단을 향해 다가가 손을 흔들고 박수를 치며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2000년 뮌헨
스포츠종합
F1 노리스 홈 그랑프리 첫 우승, 맥라렌 연속 원투 피니시로 독주 체제
영국 출신 랜도 노리스(맥라렌)가 홈에서 열린 영국 그랑프리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4승째를 기록했다. 노리스는 7일 영국 실버스톤 서킷(5.891km, 52랩)에서 진행된 2025 F1 월드챔피언십 12라운드 영국 GP에서 1시간 37분 15초 73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통산 8번째 승리를 거둔 노리스에게는 '본고장' 영국 GP에서의 첫 우승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노리스의 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2위로 들어오면서 맥라렌은 이번 대회에서도 1-2위를 독식하는 '원투 피니시'를 완성했다. 노리스와 피아스트리는 직전 11라운드 오스트리아 GP(노리스 1위, 피아스트리 2위)에 이어 2경기 연속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두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일부터 14일까지 강원 삼척에서 열린다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8일부터 14일 7일간 강원 삼척에서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는 청 49개 팀이 출전한다. 15세이하 여자부 8개 팀, 15세이하 남자부 16개팀 출전했고, 18세이하 여자부 5개 팀, 18세이하 남자부 20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대회장소는 18세이하 남자부는 삼척시민체육관, 18세이하 남자부(F조), 18세이하 여자부는 삼척실내체육관, 15세이하 남자부는 다목적체육관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또한 15세이하 여자부는 삼척초체육관에서 진행된다. 15세이하여자부 4강전부터는 삼척실내체육관. 15세이하 남자부 4강전부터는 삼척시민
서울 SUP 오픈 종료… 임수정, 프로 여자부 ‘준우승’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잠실 한강공원 수상 지역 및 수변공원에서 열린 'APP 월드투어 2025 서울 SUP 오픈'이 종료됐다. 'APP 월드투어 2025 서울 SUP 오픈은 대한패들서프프로협회(KAPP), 대한서핑협회(KSA), 서울시서핑협회(SSA), 서울특별시체육회, APP 월드 투어가 주최 및 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대회다. 서울은 이번 대회를 유치를 통해 뉴욕, 파리, 런던과 함께 글로벌 SUP 거점 도시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세계 톱 선수들의 레이스와 함께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경기는 물론 플로팅 요가, 아프리카 댄스 및 K-팝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부행사가 진행됐다. 메인
'3년간 윔블던 무패' 알카라스 18연승, 루블료프 3-1 격파하며 8강 진출
세계 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윔블던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8강에 진출했다. 알카라스는 6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선수권대회(총상금 5350만 파운드·약 997억원)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14위·러시아)를 3세트 1세트(6-7<5-7> 6-3 6-4 6-4)로 꺾었다. 3년 동안 윔블던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은 알카라스는 대회 18연승을 기록하며 3연패를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5월 로마 오픈부터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있는 알카라스는 프랑스 오픈을 포함해 3개 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했으며, 공식전 연승도 22경기로 늘렸다. 알카라스의 8강 상대는 니콜라스 재리(143위·칠레)를 3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79] 럭비 선수들이 ‘칼라 셔츠’를 입는 이유
1995년 럭비 월드컵 이야기를 다룬 영화 ‘인빅터스’에서 ‘스프링복스(Springboks·영양)’라는 별칭을 가진 남아공 선수들이 녹색 상의에 노란색 깃이 달린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하는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마치 푸른 초원에서 노란 색깔의 영양떼들이 누비고 다니는 모습을 연상케 했다. 남아공과 함께 세계 럭비를 대표하는 뉴질랜드 대표팀은 깃이 달린 상의와 하의에 양말까지 검은색으로 통일해 ‘올 블랙스(All Blacks)’라 불리는데, 경기를 앞두고 ‘하카(haka)’라는 특별한 세리머니를 한다. 발을 쿵쿵 구르면서 손으로 가슴을 두드리거나 혀를 내밀고 팔꿈치를 치면서 주문을 외치는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호전적 댄스이다. (본 코
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라이브+퍼포먼스+무대 매너’ 막강해진 완전체 시너지…고양서 ‘DEADLINE’ 투어 성공적 스타트
블랙핑크가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다운 최정점의 무대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전율을 일게 하는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 대체 불가한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 한층 막강해진 완전체 시너지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매 순간 팀의 위용을 드러냈다. 블랙핑크는 지난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GOYANG'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 입성한 데 이어, 해당 공연장에서 K팝 아티스트 사상 최다 관객인 7만 8000명을 동원하는 신기록을 쓰게 됐다. # 단체→솔로→신곡…블랙핑크 음악 세계의 정수 팬들의 터질 듯한 함
에이핑크 박초롱X윤보미X김남주X오하영, 위드어스와 전속계약 체결…새 프로필 공개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위드어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섰다. 위드어스는 7일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에이핑크 멤버이자 개별 아티스트로서 네 사람의 다양한 활동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니지먼트를 전담해왔던 위드어스는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네 멤버와의 공식적인 파트너십 체제를 갖추게 됐다. 함께 공개된 공식 프로필 사진은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의 세련된 비주얼과 존재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깔끔한 콘셉트 속에서 네 멤버는 블랙 앤 화이트 착장으로 K-POP 세대를 초월하는 우아
베이비몬스터, 'HOT SAUCE' 전체 안무 최초 공개…재치 가득 에너지 폭발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HOT SAUCE' 전체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을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HOT SAUCE' DANCE PRACTICE VIDE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프리 데뷔곡 'BATTER UP' 이후 첫 연습실 배경의 안무 영상으로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무드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베이비몬스터는 루즈핏의 팬츠와 컬러풀한 상의 매치로 80년대 올드스쿨 힙합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간의 강렬한 카리스마 대신 개성 넘치면서도 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것. 연습실을 에너제틱하게 누비며 곡의 경쾌한 분위기에 완전히 빠져든
하이키 ‘여름이었다, 멜론 톱100 차트인…여름 대표곡 급부상 中
그룹 하이키(H1-KEY)의 ‘여름이었다’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새로운 '써머송' 탄생을 알렸다. 하이키가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의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는 3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94위, 지니 50위, 벅스 32위, 플로 64위, 바이브 30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톱 100 차트에 진입했다. 앞서 '여름이었다'는 공개 이후 멜론 핫100 차트 12위를 기록했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톱100 차트까지 진입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는 하이키의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보다 빠른 상승세로, 향후 자체 최고 순위 경신에 이목이 쏠린다. 이번 신보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
온유, 첫 월드투어 'ONEW THE LIVE' 개최…전 세계 16개 도시 찾는다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솔로 첫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3일 “온유가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월드투어 '2025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이하 ONEW THE LIVE)의 포스터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 속 온유는 고요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내며 아티스트 온유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포스터 배경에는 각 조명이 겹치는 지점마다 색이 진해지는 데 이어, 픽셀화된 그래픽 요소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온유는 각 존재가 비록 완전하지 않더라도, 서로를 채워내며 완성되어 가는 과정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
문화라이프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구글 앱테크 광고 서비스 론칭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트래블로그가 카드사 최초로 글로벌 기업 구글과 광고 제휴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트래블로그는 하나머니 앱에서 58종 통화를 무료 환전 하고 트래블로그 카드로 수수료 없이 전세계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다. 2022년 7월 출시된 트래블로그의 가입자수와 환전액은 각각 800만, 4조원을 돌파했다. 트래블로그를 통해 손님이 아낀 여행수수료는 2500억원에 달한다.트래블로그가 카드사 최초로 구글과 앱테크 광고 제휴 서비스를 론칭한다.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트래블로그의 MAU(Monthly Active User)는 314만, 인당 이용시간은 60분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LG전자, 혹서지 맞춤형 HVAC 솔루션 연구 나선다
LG전자(대표 조주완)가 고온 환경에서도 고효율·고성능을 구현하는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냉난방공조)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현지시간 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부산대학교, 킹사우드대학교(King Saud University), 셰이커 그룹(Shaker Group)과 함께 고온 건조한 사막 지역과 고온 다습한 열대 지역 등 이른바 '혹서지' 환경에 최적화된 HVAC 기술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LG전자는 한랭지 연구에 더해 혹서지에서의 연구도 한층 강화하며, 글로벌 HVAC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구는 사우디 현지에 제품을 설치하고 실사용 환경에서 수집한
BBQ '골든티켓 페스타' 참여 채널 쿠팡이츠로 확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골든티켓 페스타' 프로모션이 배달앱 '쿠팡이츠'까지 참여 채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BBQ는 오는 25일까지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티켓 3만 장을 고객에게 증정하는 '골든티켓 페스타'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기존엔 BBQ 자사앱에서만 참여 가능했지만, BBQ는 쿠팡이츠 등과 협업해 배달 플랫폼에서도 소비자들이 티켓 응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로를 확대했다.참여 방법은 쿠팡이츠 앱에 접속해 BBQ 프로모션 배너를 클릭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누르고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2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카바나 브리즈’ 패키지 선봬…푸른 바다 전망의 카바나에서 이국적인 휴양 만끽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눈앞에 탁 트인 바다 전망이 펼쳐지는 야외 수영장의 카바나에서 프라이빗한 휴식과 이국적인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카바나 브리즈(Cabana Breez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리조트 야외 수영장의 카바나 2시간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카바나는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바닷가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며, 침대형 소파와 다이닝 테이블 등이 마련돼 있어 한층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 패키지 혜택으로 카바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파고라 세트 메뉴가 포함된다. 해산물 라면이나 풀드 포크 샌드위치, 또는 치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버드와이저 4병과 캔 와인 ‘크리머리 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여름 한정 ‘1+1 스테이크 나잇’ & ‘서머 플레이버’ 코스 출시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파크카페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미식가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런치·디너 ‘서머 플레이버’ 코스와 디너 타임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1+1 서머 스테이크 나잇’을 통해 풍성하고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1+1 서머 스테이크 나잇’은 육즙 가득한 200g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단 6만 5000원에 1+1으로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구성이다. 포도나무 훈연으로 마무리한 미국산 프리미엄 스테이크는 레드 와인 향을 입힌 말돈 소금과
마니아TV
[아홉] 미완의 매력을 가진 '9'명의 소년들 | 데뷔 기념 쇼케이스 현장
[베이비돈크라이] 타이틀 곡 'F Girl' LIVE STAGE 무대
[베이비돈크라이] 사랑스러우며 당돌한 매력의 걸그룹 | 데뷔 기념 쇼케이스 현장
[유아유] 더블 타이틀 곡 '2 Months' LIVE STAGE 무대
[유아유] 더블 타이틀 곡 'Attitude' LIVE STAGE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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