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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체코 14-0 콜드게임 승리...쩡하오쥐 감독 "8일 한국전 꼭 이겨야"

2026-03-07 19:24:09

체코 전 승리 후 팬들에게 인사하는 대만 선수단. 사진[AFP=연합뉴스]
체코 전 승리 후 팬들에게 인사하는 대만 선수단. 사진[AFP=연합뉴스]
대만이 7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체코전을 14-0, 7회 콜드게임으로 대파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1·2차전에서 호주·일본에 합계 0-16으로 대패하며 침묵했던 타선이 이날 안타 11개·14득점으로 폭발했다.

쩡하오쥐 감독은 경기 후 "내일 한국전도 꼭 이겨야 하는 경기"라며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출전 가능한 선수를 총동원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전 선발 투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날 체코전에 린위민이 등판한 만큼 구린루이양(닛폰햄) 선발 가능성이 크다.

대만이 한국을 꺾으면 2승 2패로 한국·호주와 나란히 맞붙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8강 진출 가능성도 살아있다. 체력 면에서는 대만(정오 체코전)이 야간 일본전을 치른 뒤 정오에 맞붙는 한국보다 유리하다. 한국-대만전은 8일 정오 도쿄돔에서 열린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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