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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위지'를 꺼낸 류지현 감독..."일본전도 조별리그 중 하나, 무리 없이 운영할 것"

2026-03-07 17:49:00

류지현호, WBC 첫 경기 승리로 순항. 사진[연합뉴스]
류지현호, WBC 첫 경기 승리로 순항.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류지현 감독이 7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C조 일본전을 앞두고 "경천위지(經天緯地·전체를 아우르며 조직을 조율하는 리더의 자세)라는 취지로 오늘 경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전은 굉장히 중요하지만 조별리그 4경기가 다 중요하고 그중 한 경기"라고 전제했다. 결선 진출이라는 더 큰 목표를 위해 무리하지 않고 팀을 운영하겠다는 뜻이다.

일본전 선발로 고영표(kt)를 낙점한 배경에 대해선 "2월 오키나와 캠프 후반부에 고영표가 오늘 선발로 나가는 게 가장 좋겠다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날 일본의 대만 13-0 대파에 대해선 "오사카 평가전 때와 달리 어제는 대부분 선수가 정점에 오른 느낌"이라며 "오타니 말고도 1번부터 9번까지 라인업이 좋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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