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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동아일보기 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일반부 우승
2022-05-10 2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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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일반부 단체전 시상식 모습.[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문경시청이 제100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문경시청은 10일 경북 문경시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옥천군청을 2-1로 제압했다.
김유진이 단식에서 이겼고, 엄예진과 황보민이 복식에서 승리를 따낸 문경시청은 2020년 이후 2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일반부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강동성(부산체육회)-김연화(안성시청) 조가 김병국(순창군청)-임유림(경남체육회) 조를 5-3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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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이런 선수는 처음'…삼성 최형우, KBO 영구결번해야 할 이유 넘쳐
살다 살다 이런 선수를 또 볼 수 있을까?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최형우는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시즌 17호 홈런을 터뜨렸다. 5회 초 2사 1루. 최형우는 한화 김종수의 144㎞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30m의 대형 우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 한 방으로 시즌 100타점을 채웠다. 나이는 42세 9개월 2일. KBO리그 역대 최고령 시즌 100타점 기록이다.더 놀라운 것은 이 기록 역시 최형우가 갖고 있던 기록이었다는 점이다. 최형우는 KIA 소속이던 2024년 40세 8개월 15일의 나이에 100타점을 기록하며 최고령 기록을 세웠다. 그런데 2년 뒤 삼성으로 돌아와 자신의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자기 기록을 자기가 깨버린 것이다
'후라도 호투' 삼성, 한화에 10-4 완승...KT 1.5경기 차 추격
상대의 변수를 놓치지 않았다. 삼성 라이온즈가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4로 완승했다.투타가 맞물렸다. 구자욱이 3안타 5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선발 후라도가 7이닝 3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했다.변수가 승부를 갈랐다. 잘 막아내던 한화 선발 박준영이 3회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고, 삼성은 그 틈을 파고들어 구자욱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냈다.화력이 폭발했다. 삼성은 5회 박승규의 적시 3루타와 최형우의 투런포 등으로 6-0으로 달아난 뒤, 6회 구자욱의 적시 3타점 3루타로 9-0까지 벌렸다.추격을 뿌리쳤다. 한화가 7회 상대 실책 등으로 3점, 8회 강백호의
대만에 올인하다간 큰코 다친다…진짜 상대는 일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의 시선이 대만전에 지나치게 쏠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물론 대만전은 중요하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대만은 한국을 상대로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단기전에서는 한 경기의 결과가 이후 일정과 선수 운용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첫 경기부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판단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하지만 대만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한국이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상대가 일본이다. 한국과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서로 다른 조에 편성돼 있다. 한국은 대만·홍콩·태국과 B조에서 경쟁하고, 일본은 A조에서 중국·필리핀·팔레스
'5승 10패 열세 뒤집었다' 오지환 2홈런 앞세운 LG, 선두 kt 12-1 승리
LG 트윈스가 선두 kt wiz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LG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와 방문경기에서 12-1로 이겼다. 3위 LG는 4위 KIA 타이거즈와 격차를 3게임으로 벌렸다.올 시즌 kt에 전날까지 5승 10패로 밀렸던 LG는 이날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주축 투수 3명이 아시안게임에 차출된 kt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오지환은 2회 솔로홈런과 8회 투런홈런을 포함해 5타수 4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도 호투했다.대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를 10-4로 제압했다. 5회 박승규의 2타점 3루타와 최형우의 투런홈런 등으로 5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최형우는 40세 8개월 15일의 나
'8회말 투입, 타석은 없었다' 송성문 또 대수비...샌디에이고는 9-2 완승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또 한 번 대수비로 나섰다.송성문은 18일(한국시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경기 8회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대신해 1번 타자 3루수로 투입됐다. 타석 기회는 오지 않았다.경기는 샌디에이고의 9-2 승리로 끝났다. 2연승을 거둔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4게임 차 앞선 3위를 지켰다.
축구
한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서 한 경기만 치르고 8강 조기 확정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한 경기만 치르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1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카타르를 2-0으로 제압했다.3개 팀으로만 편성된 D조에서 카타르가 2전 전패로 탈락하면서, 1차전에서 각각 1승을 챙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맞대결 결과와 관계없이 8강에 오르게 됐다. 이번 대회는 15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2위가 8강에 진출한다.순위 경쟁은 남았다. 15일 카타르를 4-1로 꺾은 한국은 골 득실 +3으로 사우디아라비아(+2)에 앞서 조 1위다.이민성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전북, K리그1 14~26라운드 풀·플러스 스타디움상 동시 수상
전북 현대가 K리그1 14∼26라운드 관중 관련 두 개 부문 상을 모두 가져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18일 발표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차 클럽상'에서 전북은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동시에 받았다.전북은 이 기간 홈 6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8천237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1∼13라운드 평균 1만5천134명에서 3천103명이 늘어 증가 폭에서도 1위였다.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울산 HD가 받았다. 미디어 리소스 플랫폼 구축, 패션 협업 제품 12종 출시, 팬 페스타와 워터 페스티벌 개최 등이 평가받았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그라운드 관리 공로로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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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약 192만 관객과 호흡한 북미 투어 마무리…10월 2일 콜롬비아서 남미 투어 시작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문화라이프
예선 통과하면 농심 연구원과 1대1 멘토링...'고등셰프 시즌2' 참가자 모집
결선에 오르면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과 1대1로 만나 레시피를 다듬을 수 있다. 농심은 전국 청소년 대상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삼았다.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농심은 접수된 레시피를 심사해 우수작 6개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오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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