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웅의 경기 모습[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171714500298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최종합계 11언더파 129타를 기록한 정지웅은 같은 기록을 낸 최장호(27)와 연장 접전 끝에 2번 홀(파4)에서 파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최장호는 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지웅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2승째를 쌓아 '스릭슨 포인트'(3만2천포인트)와 '스릭슨 상금순위'(3천200만원) 부문에서 1위에 올라섰다.
정지웅은 "프로 데뷔 후 연장 승부는 처음이라 긴장이 많이 됐다"며 "여전히 올해 목표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 제네시스 포인트 50위 이내에 진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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