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혜진은 1번홀 파, 2번홀 보기, 3번홀 파 4번홀 이글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5번홀을 내줘 잠시 주춤했으나 곧바로 6번홀에서 승리한 뒤 8번홀 마저 잡아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살라스가 9번, 10번, 12번홀을 따내며 추격했다. 그러나 최혜진은 17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승부를 결정지었다.
신지은도 강혜지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2승 1무의 성적으로 조1위를 차지, 16강에 합류했다.
하지만, 김효주는 마틸다 카스트렌을 상대로 5홀차 압승을 거뒀음에도 2승1패로 조2위에 머물러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첫날 김효주에 승리를 따낸 신인 앨리슨 코퍼즈(미국)가 2승1무로 조 1위가 됐다.
한편, 16강부터는 단판으로 승부를 결정짓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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