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오른쪽)이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 0-1로 뒤진 2회 동점 솔로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면서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3009240808834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동점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58에서 0.260(96타수 25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
그는 상대 선발인 우완 투수 루이스 세베리노를 상대로 볼 카운트 2볼 1스트라이크에서 빠른 공을 노려쳤다.
시속 154㎞의 바깥쪽 꽉 찬 직구를 밀어쳤고, 타구는 왼쪽 담장을 살짝 넘어갔다.
지난 25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4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다.
최지만은 올 시즌 4개의 홈런을 모두 우완 투수에게 뺏었다.
최지만은 이후 마이크 주니노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홈을 밟아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선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탬파베이는 이날 팀 안타 2개에 그쳤지만, 사사구 5개를 얻어내며 4득점 해 4-2로 승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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