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KPGA 제공] 김상현(28)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스릭슨 투어 9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에서 우승했다.
김상현은 10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코스(파72·7천29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까지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했다.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한 김상현은 스릭슨 포인트(2만9천336.01포인트) 및 스릭슨 상금(2천925만7천158원) 순위에서 3위에 올랐다.
구재영(32)이 13언더파 131타로 2위, 정석희(26)가 12언더파 132타로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