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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X(오메가엑스) 첫 정규앨범, 청량함 가득 컴백 쇼케이스 [마니아TV]
2022-06-15 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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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의 첫 번째 정규앨범 ‘樂서(Story Written in Music)’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LIVE] OMEGA X(오메가엑스) 'PLAY DUMB' 4K Showcase Stage [마니아TV]
이날 오메가엑스가 'PLAY DUMB'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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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마니아타임즈 기자/jjw@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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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1년이면 어떤가? 얼마 주든 참고 뛰어야...자존심은 거추장스러운 '허울', 과감히 벗어던져야
거추장스러운 자존심 따위는 벗어던져라!최근 거취를 두고 설왕설래가 오가는 베테랑 손아섭이 탁한 처지에 놓였다. 제시받은 조건이 자존심을 건들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지금 손아섭에게 필요한 것은 꼿꼿한 자존심이 아니라, 낮게 엎드려 다음 기회를 노리는 인고의 지혜다. 은퇴할 때가 아니라는 말이다.손아섭이 노쇠화를 보이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은퇴를 거론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그의 현장에서의 존재감은 기록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특히 덕아웃에서 후배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무형의 자산이다. 손아섭도 냉혹한 프로 세계의 생리를 받아들여야 한다. 구단들은 과거의 영광에 지갑을
다른 2군은 폐쇄적, 울산웨일즈는 KBO 이적 가능...지원자 쇄도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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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설마 너도?' 나성범, 강백호 전철밟을까...해외 진출 철저한 준비 필요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 삼성의 비FA 다년 계약의 '유혹'이 거세겠지만, 그의 해외 진출 의지는 확고해 보인다. 현재 MLB 또는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뛰는 한국인 투수는 없다. 가장 최근까지 활동했던 선수는 2023년까지 다저스와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한 류현진이다. 류현진 이후로 2024~2025 시즌까지 한국인 선발 투수 부재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텍사스 레인저스에 유망주 투수 김성준이 입단해 미래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따라서 원태인의 해외 진출 도전은 한국 프로야구(KBO)를 대표하는 에이스 투수가 세계 무대에 출사표를 던진다는 점에서 큰 상징성을 갖는다. 하지만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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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5승 켑카, LIV 떠나 PGA 투어 복귀 신청...출전 시점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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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LPGA 2년 차, 2024년처럼 당찬 골프 다시 치겠다"
LPGA 투어 2년 차를 맞는 윤이나가 2026시즌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윤이나는 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서울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지난해 우승을 목표로 갔지만 저답지 않은 플레이를 많이 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2025시즌 신인왕 후보로 꼽혔던 윤이나는 26개 대회에 출전해 토토재팬 클래식 공동 10위가 최고 성적이었다.다만 "성장에 목표를 뒀던 부분은 어느 정도 달성했다"며 "정말 잘하는 선수들을 보며 배우는 것이 많았고, 골프 선수로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소득도 전했다. 특히 "1년 미국 생활로 쇼트게임 능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윤이나는 "성적 부담 때문에 골프를 온전히 즐
이동은, LPGA 데뷔 앞두고 "첫 시즌 무사 완주가 목표"
2026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하는 이동은이 첫 시즌 목표로 '무사 완주'를 꼽았다.이동은은 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서울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LPGA는 어릴 때부터 꿈꾼 무대라 설레고 기쁘다"며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인 만큼 조급해하지 않고 매 라운드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지난해 12월 LPGA 퀄리파잉 시리즈 공동 7위로 투어 진출권을 획득한 이동은은 2025시즌 KLPGA 투어 비거리 1위(261.1야드)에 오른 장타자다. 다만 "LPGA에는 멀리 치는 선수가 많아 단순 비거리 경쟁보다 코스 매니지먼트와 쇼트 게임, 퍼트에 비중을 두겠다"고 전략을 밝혔다.첫 시즌 목표에 대해 "신인왕이나 우승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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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 의지는 있다...하지만 손아섭을 부르는 구단이 없다 '현역 연장이냐, 명예로운 퇴장이냐'
통산 2,618안타의 주인공 손아섭(38)이 갈림길에 섰다. 시장에 나왔지만 손을 내미는 구단이 없다. 선택지는 두 가지다. 낮은 조건을 받아들이고 그라운드에 남을 것인가, 자존심을 지키며 마침표를 찍을 것인가. 새해가 밝아도 손아섭을 원하는 팀은 나타나지 않았다. 원 소속팀 한화만이 "쓸모가 있다"는 입장이지만 절실함은 아니다. 1년 단기 계약에 지난해 5억 원에서 크게 깎인 금액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타선에 손아섭이 끼어들 틈이 마땅치 않다. 지명타자 자리에는 4년 100억 원을 투자한 강백호가 앉는다. 코너 외야 한 자리는 문현빈이 선점했고, 나머지 한 자리도 김태연·이진영이 경합 중이다. 지난해 대부분 지명타자로
'구자욱-디아즈-최형우 vs 페라자-문현빈-노시환' 누가 더 셀까?...삼성, 노련함과 파괴력의 조화 vs 한화 '젊은 패기와 폭발력'
2026년 KBO 리그의 판도는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가 구축한 강력한 중심 타선의 대결로 요약된다. 특히 '살아있는 전설' 최형우가 9년 만에 삼성으로 전격 복귀하면서, 리그를 대표하는 두 타선의 대결은 노련함과 패기라는 상반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우선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디아즈-최형우' 라인은 노련함과 파괴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결합체다. 2025시즌 외국인 타자 최초로 50홈런과 158타점이라는 신기록을 쓴 르윈 디아즈를 중심으로, 정교함과 장타력을 겸비한 주장 구자욱, 그리고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해결사 본능을 뽐내는 최형우가 배치됐다. 이 조합의 가장 큰 강점은 투수 친화
캠프까지 2주, 소속팀 없으면 시즌 준비 차질...FA 4인방 초조해진다
KBO FA 시장이 캠프를 2주 앞두고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롯데가 8일 베테랑 불펜 투수 김상수와 1년 3억 원에 계약하며 2026년 첫 FA 계약 소식을 전했다. FA 자격을 신청한 21명 중 은퇴한 황재균을 제외하면 16번째 계약이다. 하지만 김상수보다 몸값이 큰 4명이 아직 빈손이다.조상우, 김범수, 손아섭, 장성우가 미계약 상태다. 이 중 가장 큰 계약이 예상되는 선수는 조상우(32)다. 지난해 KIA 불펜의 핵심으로 72경기에서 6승 6패 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KIA는 지난해 12월부터 조상우 측과 여러 차례 만나 구체적인 제안을 전달했으나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 올해 박찬호·최형우를 연달아 잃은 KIA로서는 필승조를
'구자욱, 나성범 총액 수준 안 되면 모종의 결심?' 나성범, 33세 때 150억원 도장 '쾅'...구자욱은 얼마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의 비FA 다년 계약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까?겉으로는 빨리 계약할 것처럼 보인다. 삼성이 그의 잔류를 강력히 원하고 있고, 구자욱도 삼성에서 은퇴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때문에 협상이 더뎌질 수 있다. 삼성은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고, 구자욱은 '이 정도는 해주겠지'라고 여길 수 있다. 그 간격은 가늠하기 힘들다.그렇다면 협상 서로 위윈하는 적정 총액은 얼마일까?삼성 라이온즈의 가장 강력한 비교군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KIA 타이거즈의 나성범이다.나성범은 지난 2022시즌을 앞두고 만 33세의 나이에 6년 총액 150억 원이라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나성
류지현 감독 "고우석이 가장 몸 잘 만들어"...WBC 엔트리 경쟁 점화
마이너리그에서 빅리그 도전을 이어가는 고우석이 대표팀 합류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미국에서 2년간 마이너리그에만 머물러 발탁 가능성이 낮아 보였으나, 류지현 감독이 "준비가 가장 잘 돼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구위를 봤을 때 좋은 컨디션만 유지하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는 평가다. 고우석은 잦은 부상으로 미국에서 직구 평균 시속이 국내 시절보다 약 2km 떨어졌다. 예전 구위를 되찾는다면 지난해 11월 한일전에서 경험 부족을 드러낸 젊은 불펜진의 핵심이 될 수 있다. 최근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고우석은 "부상이 말끔히 나았고 상태가 좋다"며 "어떻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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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FC서울 공격수 정한민 영입...슈팅+연계 플레이 겸비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11일 FC서울 출신 공격수 정한민(25)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서울 유스(오산고) 출신 정한민은 2020시즌 프로에 데뷔해 리그 11경기 2골로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2023시즌 K리그2 성남FC, 2024시즌 K리그1 강원FC에서 임대 생활을 거쳐 지난해 서울로 복귀해 13경기에 출전했다.포항은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모두 소화하며 슈팅 마무리와 연계 플레이에 강점이 있다. 만들어가는 축구를 지향하는 포항 스타일과 잘 맞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정한민은 "포항은 축구 스타일과 분위기가 매력적인 팀이다. 공격포인트를 많이 기록해 팀 목표 달성과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황희찬 시즌 3호 도움+라르센 해트트릭...울브스, 슈루즈베리 6-1 대파 FA컵 32강行
황희찬이 시즌 3호 도움으로 울버햄프턴의 FA컵 32강행을 이끌었다.황희찬은 10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2(4부) 슈루즈베리와의 2025-2026 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9분 왼쪽을 파고들어 침투 패스를 컷백으로 연결했고, 라르센이 백힐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황희찬은 시즌 5호 공격포인트(2골 3도움)를 기록했다.전반 11분 아리아스 추가골도 황희찬의 패스에서 시작됐다. 황희찬의 볼을 받은 라르센이 침투 패스를 보냈고, 아리아스가 마무리했다. 후반 13분 라르센의 해트트릭 장면에서도 황희찬이 아리아스와 연계 플레이로 기여했다.지난 시즌 리그 14골을 넣었으나 올 시즌 공식전 3골에 그
'6년 만의 정상 도전'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서 레바논 4-2 역전승...8강 청신호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꺾고 6년 만의 AFC U-23 아시안컵 정상 탈환에 한 걸음 다가섰다.이민성 감독의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1승 1무(승점 4)로 조 선두에 올랐으며, 13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짓는다.이 감독은 1차전 이란전 대비 5명을 교체하는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무릎 부상으로 소집 해제된 강상윤(전북) 대신 김태원(카탈레 도마야)과 정승배(수원FC)가 투톱으로 나섰다.한국은 전반 13분 샤힌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캡틴 이현용(188㎝)이 헤더로 동점을 만들
전북, K리그2 48경기 검증된 MF 김영환 영입..."공수 전환 핵심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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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올림픽 동메달 이어 네이션스컵까지...모로코, 카메룬 꺾고 4강 진출
'아프리카 축구 신흥강자' 모로코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강에 진출하며 50년 만의 패권 탈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모로코는 10일(한국시간) 라바트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8강전에서 브라힘 디아스(레알 마드리드)와 이스마엘 사이바리(에인트호번)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4강에서는 알제리-나이지리아전 승자와 15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유브 엘 카비의 헤더를 디아스가 허벅지로 방향을 바꿔 선제골을 터트렸다. 디아스는 이로써 5경기 연속골(5골)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후반 29분에는 사이바리가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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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61] 북한 농구에서 왜 ‘점프볼’을 ‘조약공’이라 말할까
농구 외래어 ‘점프볼’은 영어 ‘jump ball’을 음역한 말이다. 심판이 양편의 두 선수 사이에 공을 던져 올려 경기를 시작하거나 계속하게 하는 일이라는게 사전적 정의이다. 점프볼은 높이 뛴다는 의미인 ‘jump’와 공을 의미하는 ‘ball’의 합성어이다. 키가 큰 선수들이 높이 뛰어서 볼을 갖는다는 의미이다. 웹스터 영어사전에 따르면 점프볼이라는 말이 공식적인 기록으로 처음 등장한 것은 1924년이다. 점프볼이라는 말은 1891년 제임스 네이스미스 박사가 스프링필드 대학에서 농구를 고안할 때부터 사용한 것은 아니다. 네이스미스 박사는 최초 농구규칙 13항에서 점프볼을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규칙 9항은 공이 코트를 벗어날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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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의 활약을 앞세워 새크라멘토 킹스에 대승을 거뒀다.골든스테이트는 1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새크라멘토를 137-103으로 꺾었다. 커리가 3점슛 6개 포함 27점에 10어시스트로 시즌 두 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지미 버틀러도 15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84-84 팽팽하던 3쿼터 막판 13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 중 9점은 벤치 출발 디앤서니 멜튼이 레이업·뱅크슛·3점슛·자유투 등 다채로운 공격으로 혼자 뽑아냈다. 멜튼(19점)을 포함한 벤치 멤버들이 66점을 합작하며 주전 부담을 덜어준 것도 승리 요인이었다.최근 1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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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선두 부천 하나은행이 후반기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하며 4연승을 달렸다.하나은행은 1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정규리그에서 삼성생명을 75-57로 크게 이겼다. 1쿼터부터 진안과 정현의 쌍포를 앞세워 달아났고,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진안이 21점 12리바운드, 박소희가 12점 10어시스트로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박소희는 개인 최다 어시스트(기존 7개), 정현은 20점으로 개인 최다 득점(기존 17점)을 경신했다. 은퇴 시즌을 보내는 베테랑 김정은은 역대 6번째로 통산 리바운드 3천 개를 달성했다.하나은행은 11승 3패로 단독 선두를 굳혔고, 삼성생명은 5위(6승 8패)에 머물렀다.
'2년 연속 챔피언' SK, 핸드볼 H리그 개막전 승리...강경민 6골 4도움 맹활약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H리그 3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SK는 1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H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광주도시공사를 32-24로 꺾었다. 2년 연속 챔피언 SK는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3연패 청신호를 밝혔다.에이스 강경민이 6골 4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하경과 윤예진도 5골씩 보탰다. 광주도시공사는 강주빈이 5골 5도움으로 분투했으나 디펜딩 챔피언의 벽을 넘지 못했다.이날 개막한 H리그 여자부는 4월까지 정규시즌을 진행하며, 8개 팀 중 상위 4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엔터테인먼트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X원지안, 사계절로 짚어보는 ‘경지’ 커플의 로맨스
‘경도를 기다리며’ 서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박서준, 원지안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이별하며 변화하는 과정들을 통해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이 거쳐 온 계절을 통해 이들의 감정을 되돌아봤다. 이경도와 서지우의 첫 번째 연애는 꽃비가 내리는 봄에 시작됐다. 엄마의 냉대 속에 늘 외롭게 자랐던 서지우는 이경도의 다정함에 녹아들었고 이경도는 서지우 덕에 마음이 매번 간질거리는 등 두 사람의 첫 연애도 서서히 만개하고 있었다. 그러나 살아온 환경이 전혀 다
영파씨, 10일 컬래버 싱글 'LOSE YOUR SHXT' 발매…'강렬+묵직' 자유로운 그루브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본격 컴백에 앞서 깜짝 컬래버레이션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측은 9일 “영파씨가 오는 10일 오전 1시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중국 인기 래퍼 BENZO와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LOSE YOUR SHXT'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LOSE YOUR SHXT'는 K-팝 스웨그가 돋보이는 힙합 트랙으로, 묵직한 비트와 날카로운 리듬 위 강렬한 랩을 더해 지금의 세대가 가진 자유로운 그루브를 선명하게 담아냈다. 영파씨 특유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사운드가 단연 압권으로,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다수 탄생시킨 루드비히 린델(Ludwig Lindell)과 웨이브보이(WAVEBOY)의 프로듀싱 속에 한층 정교한 곡이 완성됐다
코르티스 데뷔 앨범, 이례적인 역주행…발매 4개월 차에 써클차트 월간 1위 탈환
지난달 가장 많이 판매된 K-팝 음반은 코르티스(CORTIS)의 ‘COLOR OUTSIDE THE LINES’였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8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년 12월 월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 8일 발매된 이후 4개월 차에 정상 탈환이다. 이날 발표된 ‘톱 5’ 중 이를 제외한 모든 음반이 12월 공개된 신보임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써클차트는 “글로벌 유력 매체의 호평, 연말 결산 시즌에 쏟아진 관심과 타이틀곡 ‘What You Want’가 담은 당찬 선언이 맞물리며 역주행이라는 결과를 거두었다”라고 분석했다. 실제 코르티스는 지난해 연말 방송과 시상식 퍼포먼스를 계기로 음
BTS ‘Filter’,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5억 회 돌파…완전체 컴백 앞두고 글로벌 차트서 또 하나의 기록 추가
방탄소년단(BTS)이 스포티파에서 또 하나의 5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 ‘Filter’가 누적 재생 수 5억 회(1월 4일 자 차트 기준)를 넘었다. ‘Filter’는 지민의 솔로곡으로 그의 섬세한 음색을 느낄 수 있다. 이 곡은 카메라 외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색안경 등 ‘Filter’(필터)라는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늘 새롭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Filter’는 발표 당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2020년
에이핑크 미니 11집, 국내외 차트 1위…15주년 흥행 신호탄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미니 11집으로 국내외 차트에서 흥행 신호탄을 울렸다. 에이핑크가 지난 5일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는 당일 오후 7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6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최신발매(1주)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에이핑크는 순항을 시작했다. 6일 오전 11시 기준 미니앨범 ‘RE : LOVE’는 아르헨티나, 홍콩, 마카오, 대만, 태국 5개 지역 1위를 포함해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안착했으며, 한국,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13개 지역 애플뮤직 차트에도 진입했다. 또한 ‘Love Me More’는 태국, 대만, 인도
문화라이프
비트코인, 9만 달러선 위협…美 현물 ETF서 사흘 연속 자금 유출
신년 초 반등했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이 재하락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자금이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인베스티팅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연초 한때 9만4000달러를 돌파하며 회복 국면에 진입했으나, 매물이 쏟아지면서 현지시간 오후 4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 넘게 하락한 9만30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9만 달러선이 다시 위협받는 모양새다. 이더리움도 1% 넘게 하락 중이다. 이번 주 초 비트코인은 9만4458달러까지 상승하며 주간 최고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연초 이틀 동안 11억 달러의 자금을 끌어들였던 미국 현물 ETF 상품들은 이후 사흘 연속 순
삼성전자, CES 2026서 ‘AI 일상 동반자’ 시대 선언… 4억 대 기기 연결해 ‘통합 AI 경험’ 제공
AI가 스마트폰·TV·가전을 가리지 않고 일상 전반에 스며들며, 누가 ‘일상의 동반자’ 역할을 선점하느냐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X(Device eXperience)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함께 ‘AI 일상 동반자’를 앞세운 AI 비전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삼성전자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AI를 전면 적용해 고객 삶의 질을 크게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강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내놓고, 올해 출시되는 신제품 4억대를 AI 적용 목표로 잡았다. 노태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신년 맞이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 선보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1월 31일까지 레스토랑 세 곳에서 신년 맞이 프로모션 ‘뉴 이어, 위드 유(New Year, With You)‘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국내 최초 그로서란트 레스토랑 ‘1955 그로서리아’, 고품격 사교 공간 ‘더 라운지 앤 바’에서 진행된다.더 킹스에서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런치와 디너에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 1인 무료(어린이 최대 3인까지 적용) 혜택을 제공하며, 10인 이상 단체 예약 시 레드 와인 또는 무알코올 와인 1병이 제공된다.1955 그로서리아에서는 월요일과 화요일 디너 이용 시 테이블 당 와인 1병씩 콜키지 프리 혜택이 제공된다. 더 라운지 앤
업비트, 2025년 이용자 1326만 명 달성…2030세대 44% 이용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2025년 주요 이용 현황을 2일 공개했다.2025년 12월 22일 기준 누적 회원 수는 1326만 명으로 집계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약 110만 명의 신규 이용자가 가입했다. 이용자 성별 비중은 남성 65.4%, 여성 34.6%였다.연령대별로는 30대(28.7%)가 가장 많았고, 40대(24.1%), 20대(23.2%), 50대(16.9%) 순이었다. 특히 2030세대 이용자는 548만 명으로, 해당 세대 전체 인구의 약 44%에 달한다.신규 이용자 중 여성 비율은 43.1%로, 남성(56.9%)과의 차이가 약 13%포인트였다. 신규 이용자 중 50대 비중도 20%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로 관심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2025년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무신사, 1600만 회원 데이터로 본 '2025 패션 트렌드' 공개
무신사는 지난해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분석한 '2025 무신사 트렌드 결산 리포트'를 최근 공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는 러닝코어, 백꾸(가방 꾸미기), 니치 향수 등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트렌드가 더욱 세분화되며 전반적인 소비 흐름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리포트는 2025년 1월 1일부터~12월 12일까지 무신사 스토어에서 발생한 거래, 검색, 후기 등 회원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작성됐다. 조사 기간 동안 무신사의 신규 회원 수는 164만 명에 달했으며, 누적 회원 수는 1600만 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무신사를 통해 거래된 상품 수는 8300만 개, 누적 검색량은 4억2500만 건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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