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이 경기의 키워드는 팀 볼넷 17개, 즉 브라질 투수진의 제구 붕괴였다.
포문은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열었다. 1회 보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의 내야 안타와 도루로 만든 1사 2루에서 저지는 주저 없이 중월 투런 홈런을 뽑아냈다. 브라질 선발 보 다카하시(전 KIA 타이거즈)는 1이닝 2실점으로 일찌감치 강판됐다.
선발 로건 웹(샌프란시스코)은 4이닝 6탈삼진 1실점으로 안정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저지는 4타수 1안타(홈런)·2볼넷·2타점을 기록했고 투랑은 6타수 3안타 4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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