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는 지난 4개월 동안 경쟁적인 라운드를 한 것은 고작 3라운드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지난 주 영국에서 열린 LIV 초대 대회에서 치른 3개 라운드가 전부였다는 것이다. 이 대회에서 미컬슨은 10오버파를 쳤다.
여기에 52세의 노장인 점도 이유 중 하나로 꼽혔다. 지난해 PGA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하긴 했으나 그때와 지금의 폼은 확연히 다른다는 것이다.
이들 중 일부는 더스틴 존슨 역시 절대 우승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존슨은 2020 마스터스 우승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2022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저스틴 토마스가 깜짝 우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주 컈나다 오픈에서 우승한 로리 맥길로이도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김주형이 출전한다. PGA 탈퇴를 선언하고 LIV에 합류한 재미교포 케빈 나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