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개막 전 간판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손목 부상으로 3개월 결장 소식에 놀란 바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팬들이 20일(한국시간) 경악할 만한 소식을 접했다.
타티스와 함께 샌디에이고의 타선을 이끌고 있는 매니 마차도가 다쳤다는 것이다.
그라운드에 넘어진 마차도는 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한 참 뒤 부축을 받으며 겨우 일어나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마차도의 부상 정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장기 결장이 우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차도마저 이탈할 경우 샌디에이고 타전은 중심을 잃을 수 있다. 마차도는 올 시즌 65경기에서 타율 0.329에 홈런 12개, 46타점을 기록하며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